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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a-log 2022. 12. 7. 10:52

오랜만쓰

 

조만간 티스토리 스킨을 싹 바꾸고 (hello스킨 적용 예정)

diary가 아닌 포스팅도 쓰려고 한다

 

이렇게 생각이 바뀐 이유는 그간 velog를 사용하면서 단점을 명확히 느꼈기 때문이다

첫번째 단점은, 방문자 수 집계가 각 포스팅에만 적용되는 것이다

내가 쓴 포스팅이 velog 트렌딩 순위권에 들었는데,

티스토리에 글을 썼다면 총 방문자수가 많이 늘지 않았을까?

그와 더불어 광고를 달았다면 소소하게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...

두번째 단점은, 포스팅을 카테고리로 묶을 수 없는 것이다.

 

그래서 앞으로는 velog와 tistory 두 군데에다 용도에 따라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